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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pany Info

리클린 홀딩스는 자원순환사회로 나아가는데 기여합니다.

추진방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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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fueling our economy

“폐기물처리 및 에너지화 산업의 발전을 지향합니다”

리클린 홀딩스는 폐기물 처리 및 에너지화 시설을 갖추어 자원의 순환을 추구하고 있습니다.
전국 최대 규모인 시설로 하루 600톤의 음식물폐기물을 재활용하여 퇴비, 사료 및 바이오디젤을 제조하고 있습니다.
나아가, 하루 1130톤의 폐기물을 SRF/Bio-SRF로 재활용하여 전기와 스팀을 생산하는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습니다.

리클린 홀딩스는 향후에도 자산 확충 및 시장 통합을 지속하여 최고 수준의 기술∙운영 노하우를 축적해 나갈 것입니다.
당사는 100MW 이상 전력 발전, 연간 100만톤 이상 폐기물 처리 및 주요지역에서의 시장점유율 10-20% 달성을 목표로 나아가겠습니다.

Recycling our resources

“자원의 재활용을 촉진합니다”

  • 높은 수준의 자산을 엄격한 기준으로 운영
    한국산업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 제공
    선도적인 SRF/Bio-SRF 제조시설의 엄격한 기준에 의한 운영
  • 지역사회를 위한 일자리 창출
    지역사회에 위치한 시설의 건설 및 운영으로 400명 이상의 고용 창출효과 예상
    관련 업계 전문가들에 의한 자산 운영
  • 자원순환기본법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솔루션 제공
    매립/소각의 최소화 및 자원순환의 극대화 등 친환경 규제 변화에 동참
    탈원전/탈석탄정책에 부응
  • 공공정책을 지원하는 민간투자
    공공재정의 부담 완화
   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20% 달성으로 환경 개선 도모

Reshaping our industry

“신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합니다”

탈원전/탈석탄 정책의 시행으로 환경서비스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복리 향상을 위해 더욱 중요해졌고, 한국 경제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

지난 30년간 정부의 지속적인 홍보, 제도 개선과 기술 발전을 통해 현재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선진적인 폐기물관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한국 폐기물관리시스템의 발전은 폐기물 처리 분야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고 있습니다.

Rebalancing our communities

"균형있는 지역사회 발전을 지향합니다"

리클린 홀딩스는 지역사회의 이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습니다. 당사는 현재 운영시설에 60여명의 지역주민을 고용하는 한편 향후 현장건설∙운영을 위해 4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입니다.

또한, 당사는 최근 충남 서천군 금강하류 소재 철새 도래지 보호를 위해 국제환경단체인 버드라이프 인터내셔널과 서천군이 추진하고, 환경부가 지원하는 환경보호프로젝트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 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. 당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.